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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Nov 25. 2023

어느 고부간

되돌아본 삶

<32>

- 어느 고부간의 밀회 -   



어느 날밤.

포장마차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잔 하면서

그동안 알게 모르게 꽁꽁 헝클어져 있던

고부간의 속내를 풀어놓습니다. 


과연 쉽게 풀어졌을까요? 


<아줌마 문집 '잉' 2008년 12월호> 


https://kangchooon.tistory.com/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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