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국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 창업자 스티브잡스.
2011년 10월 사망 소식을 듣고
멘붕상태에서 신문에 난 사진을 보고
즉시 스케치한 것이다.
10여분 가량 걸렸을까?
"할아버지 이 그림 제가 가져가도 돼요?"
초등학생의 손자 녀석이 빼앗듯이 해서 가져갔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163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