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가 뿔났다
<39>
남편은
하나에서 열까지
나하고는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제가 눈이 어두웠습니다.
주여~!
도로 데려가소서
<어느 주부의 눈물 어린 기도>
https://kangchooon.tistory.com/4216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