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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Mar 28. 2024

어느 주부의 눈물 어린 기도

아내가 뿔났다

<39>  


남편은 

하나에서 열까지

나하고는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제가 눈이 어두웠습니다.


주여~!

도로 데려가소서 


<어느 주부의 눈물 어린 기도>


https://kangchooon.tistory.com/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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