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나날들

by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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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니, 자주자주

굵은 주름으로 굴곡진 얼굴 모습에

소스라쳐 놀라는 일도

한두 번이 아니다.


아~!

그렇게 해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세월을 뒤로 밀고

늙어가는 가 보다.


세월아!

나만 이런 모습이니?

'초조한 나날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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