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의 고백

by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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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가슴속에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변덕을 부리는 내가

수십 명이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얘들아! 어쩌면 좋아"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얘네들이 나와는 달리

점점 더 '철면피'를 닮아간다는 사실이다.

어디에 숨을 곳이라도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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