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답답하게 집안에만 있어요.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 동창 모임에도 빠지지 말고 나가봐요.직장, 퇴직 동료 모임 같은데도부지런히 돌아다녀 보고요.
내가 당신 하루 종일 집 기둥 받치고 있는 거 꼴 보기 싫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사람은 몸을 바삐 움직여야 건강해진대요"마누라는 말을 에쁘게 했지만 얄밉게 톡톡 쏘는 것 같아 신경이 곤두섰다.하지만 틀린 말은 한 군데도 없었다.
<작가의 블로그>
https://kangchooon.tistory.com/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