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격렬했던 우리의 부부 싸움도 끝났다.
이젠 잠자는 시간밖에 없다.
생각 같아서는 남편과 따로 잤으면 좋으련만...
대신, 서로 등만 돌려 누웠다.
아직도 격했던 마음이 쉬 수그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나도 모르는사이 내 발 뒤꿈치에 남편의 발가락이 닿았다.
그래, 요 정도는 좋다.
내일 밤 돌아누울 수 있는 연결고리는 만들어야 하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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