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시어머니, 며느리 비밀의 방

by 강인춘
58.jpg

시어머니님, 며느리님.

서로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나요?

이제 그만 가슴 속 비밀방 문을 닫으시고

핑크색 사랑이 가득한 방으로 만드시면

어떻겠습니까?

https://kangchooon.tistory.com/4546

keyword
작가의 이전글부부싸움 잘 못하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