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여자의 노예보다는
악마의 노예가 되는 것이
더 났다고 생각한다"
<P. 매신저>
Philip Massinger
1583-1640
영국 극작가
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고통이 심하더라도
제 신상에도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한때는 내 몸같이 믿고 사랑하는 아내의 배반은
더욱 가슴 찢어지게 아파옵니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606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