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Dec 26. 2019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 아름다운 상봉

사랑하니까 싸운다 <80>

<잘못된 그림 설명>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여자의 가슴속에 그려진 그림은

잘못 그려진 것입니다.

절대로 

이런 추악한 모습은 아닐 겁니다.

작가의 이전글 나에겐 남편 카드가 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