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니 홉킨스
<프로이트의 마지막 세션> 영화의 한 장면 캡처, "자신의 도덕을 확신하는 것은 짐승 같은 자들의 행동이니까"
안소니 홉킨스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자신의 도덕을 확신하는 것은 짐승 같은 자들의 행동이니까"란 대사는 안소니 홉킨스란 배우를 통해 프로이트는 지금 바로 이 순간 우리에게 다가온다.
'나를 둘러보니 바로 내가 그렇구나'라고 알게 된다
과학예술작가, <똥본위화폐> 저자, 독일 다큐영화 <성스러운 똥> 출연, 뉴욕 off-브로드웨이 연극 과학컨설팅, <약자의 결단> 저자, UNIST교수(과학인문학, 환경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