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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소중한 하루
소중한 하루가 지나갔다.
우리 시장에서 하르방 주스도 마시고
갈치도 샀더랬지 너와 먹었던
딱새우 회는 정말 맛있었어.
해가 뜨고 해가 지는구나.
하루는 추억으로 추억은 또 다른 하루로.
함께 앉아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자.
새로운 하루하루를 함께하자.
글쓰고 그림그리는 강호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