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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kot May 28. 2016

어디에나 맛있는 사과계피청

스스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가꿔봐야겠습니다.  

2주만의 업데이트,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바쁘더라도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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