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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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기지 않고, 나의 계획들을 또 꾹꾹 눌러담아 봅니다.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일정에 조금 정신이 없지만, 감사한 마음이 우선이네요.
지치지 않고 잘 해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비조심, 건강조심 하세요 :)
감사합니다.
Kangkot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