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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kot Jul 02. 2016

양심적인 실제본 새 공책

이번엔 남기지 않고, 나의 계획들을 또 꾹꾹 눌러담아 봅니다.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일정에 조금 정신이 없지만, 감사한 마음이 우선이네요. 

지치지 않고 잘 해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비조심, 건강조심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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