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코스프레

당신이라면 누굴 뽑겠는가?

by Ten

취준생이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으로 한번 코스프레를 해보려 한다.


인식의 전환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두 가지 질문]

당신은 지금 면접관이다.

두 명의 지원자가 있다.


각각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 지원자. 1 -

나는 신입사원이니깐
많이 배우고 빨리 습득해야겠어!
아직 많이 모르니깐 괜히 실수하지 말고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많이 물어봐야겠어!


- 지원자. 2 -

난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우선 내 생각대로 적극적으로 해보고
이것 저것 도전해 봐야지!!


당신은 어떤 지원자를 합격시키겠는가?


[취업 준비생의 생각]

자, 이제 본연의 포지션인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가자.


질문을 약간 바꿔서 물어보겠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온다면 어떤 태도로 임하겠는가?


대략 3가지 정도로 답변이 나오겠다.


지원자. 1의 태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 2의 태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파악하기 전까진 지원자. 1의 태도로 가고

그 후에 지원자. 2의 태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어떤 답변을 하겠는가?


[착각]

저 3가지 중에서만 답변을 고르고 있었다면

아직 취준생의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마지막 답변이 그나마 제일 괜찮은 답변이긴 하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회사는 배우는 곳이 아니다.
배우려면 돈을 내야 한다.
회사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최고의 성과를 내야 하는 곳이다.

신입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오너십이고, 책임감이라고 하겠다.

신입이고 시니어고 사회에 나온 이상 프로다.


프로는

(누군가에게 배우려는)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지 않는다.


프로는

처음이라고 해서 양해를 구하지 않는다.


프로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려 하지 않는다.


입사 후, 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땐

위에 제시했던 취준생들이 할 법한 3가지 답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겠다.


고분고분 배울 것이냐, 주도적으로 도전할 것이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업무에 대한 오너십과 책임감과 열정 등

역량 발휘와 성과 창출의 기준에서

답변을 할 필요가 있겠다.


[반전]

회사마다 굵직한 문화가 있다.


고분고분한 태도를 원하는 회사가 있고,

자기주도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를

원하는 회사가 있다.


어떤 회사를 원하는가?


어떤 회사를 선택하고,

어떤 답변을 준비하느냐는 당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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