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과 당연함

170228 오늘의 생각

by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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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면 모든 게 익숙해진다.

사랑이란 감정 조차 반복되면 익숙해져서

자극이란 역할을 못하기 마련이다.


익숙함을 탈피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익숙해지면 모든 게 당연했던 것처럼 여기게 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인식하지 못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익숙한 것들이 많다.

부모님이 나에게 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어른들이 어린이라고 대우해 주는 것도 있고,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친구도 있으며,

나에게 먼저 커피를 건네는 직장 동료도 있다.


더 생각해보면

매일 아침 지나는 등교길, 출근길에

우직하니 서있던 나무나 벤치처럼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도 고맙다.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몰랐지만

나무가 없었다면 참 황폐했겠다 싶기도 하다.


이렇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 삶에 고마운 사람과 고마운 것들은

항상 존재했다는 걸 깨닫는다.


오늘 고마웠던 사람은 누구인가?


강선생 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qXsc4eems8_BT-N3Qf2g

어제 서버 이상으로 방송을 하지 못했는데요.

오늘 10시에 다시 생방송 도전합니다!

당분간 테스트 방송이오니 가볍게 접속하셔서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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