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en radio

불신

블랙 에세이

by Ten

​외근이 있어 택시를 탔다.
뒷자리에 앉았는데
앞자리 뒷시트에 이런 종이가 붙어있다.

​​!!안전을 위해서 문이!!
자동으로 잠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명 이론상으론 좋은 의미이긴 한데
한편으론 무섭다는 생각을 동반한다.

나에게 불신마귀가 씌었나보다.
자동으로 잠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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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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