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에 앉는 아재들(상)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

by Ten

https://youtu.be/svQv4uZqH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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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카펫이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마 지하철에서 핑크색 시트를 보신 적은 있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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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카펫은 임부와 산부를 위한 전용 좌석으로,

일반 좌석과 다르게 핑크색 시트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도입이 됐는지는 확실치 않는데요.

신기하게도 핑크카펫 자리에는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이

꽤 자주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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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만원일 경우에는

아저씨고 학생이고 상관없이 핑크카펫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자리가 여러군데 있는데도 불구하고

핑크카펫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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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 임부가 앞에 있으면

눈치 있는 사람은 자리를 양보하겠지만,

산부나 임신 초기인 분들은 티가 나지 않아

양보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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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자리 양보해달라고 먼저 말하는 것도 번거로워

말을 삼키는게 일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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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역대 최하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산부들의 대중교통 불편은 사회적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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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카펫이라고 색까지 구분해서 만들어 놓은 임산부 전용 좌석,

그 좌석에 아저씨들과 아주머니, 학생들이 앉고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아내가 임신하고 나니까

이제서야 임산부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아재들과 아주머니들의 모습이

이제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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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을 탈때마다 아내는 서있고,

비임산부들이 임산부 좌석에 앉아 있으니까

뭔가 억울함이 팍 든다는거죠.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임산부석에 앉았던 적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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