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en radio

악플러

블랙 에세이

by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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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는 외로운 사람이다.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인격모독, 왜곡, 근거 없는 의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취미로 하는데

무식하다보니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대화가 힘들다.

(뭐, 말이 통해야..)

사람들이 꺼려하는 게 느껴지니

사람들에게 원망이 생긴다.

그래서 또 주제와 상관없이 무식한 말을 꺼낸다.

그러다보니 더욱 사람들과 멀어진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더 큰 원망이 생긴다.

이게 반복이 된다.

결국 혼자서 키보드만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하나보다.

무식해서 외롭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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