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철학
좋은 인간이 되는 것과 좋은 시민이 되는 것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It is not always the same thing to be a good man and a good citizen.
좋은 인간이 된다는건 도덕의방향
좋은 시민이 된다는건 법위에서지 않는 방향
항상 같은 선택을 요구하지 않는다.
도덕은 정해져있지않아 항상 자신을 관찰하고 세상을 꾸준히 이해하며
도덕의 방향을 스스로 묻는 일이며,고정된것이 아닌 계속해서 갱신해야 한다
법은 그자체로 완벽하지않아 항상 모든 상황을 담지 못하기에
그틈은 언제나 현실에서 드러나고 그 틈을 매워야한다.
이걸 인정하지 못하는 순간,
도덕은 광신이 되고,법은 폭력이 된다.
좋은 시민도 좋은 인간도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좋은 시민이 되기위해 도덕을 내려놓을 때가 있고
좋은 인간이 되기로 한다면 법을 무시해야할 때가있다
법을 지키는 것이 도덕과 충동하는 순간,도덕을 따르려는 판단이 법의 한계와 맞부딪히는 순간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우리는 그 중간을 알아야할 필요가있고,그 사이의 긴장을 인식하고
더 나은 균현을 만들어 가야한다.
국가의 존재는 국민이고
도덕의 존재도 공동체이다
국가는 국민없이 존재할수 없고 도덕은 공동체 없이 발생할 수 없다.
법이 먼저냐 도덕이 먼저냐 가 아니라
인간은 그 사이를 인식하며 판단해야 하고,
국가는 그 저울의 균형지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