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버트 허버드

밤의 철학

by 아르칸테
인생은 지긋지긋한 일의 반복이다.


Life is just one damned thing after another.


하 정말 지긋 지긋하다 우리 한번 아무도 없다면 소리쳐보자

크게 마음껏 소리쳐보자


아마 누군가 들었다면 정말 공감하고 같이 소리치거 미쳤다며 웃을 수도 있다.

그렇게 잠시 고요가 찾아오면


다시 생각에 잠겨보자

달이 보인다 달을보고 별이 보인다면 별을보며

컴퓨터가 보인다면 컴퓨터를 보고 말이다.


그런 공간속에서 이런 생각을 해야한다

이 지긋 지긋 함이 나를 살려내는가?아닌가?


이지긋지긋 한것을 꾸준하게 하지못하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면

지긋지긋한 인생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과분한 자리 과분한 욕심이 나를 이자리로 내몰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긋지긋함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또다시 이 지긋지긋한 일상으로 돌아가볼만한 위치에 있는것이다.



내게 과분하다면, 잠시 욕심을 내려놓고 생각에 잠겨라.

욕심이 목표였다면 내려놓고 욕심이 나의 원동력이 되어준다면 지긋지긋한 일상으로 다시 들어가도된다.


그러나 명심할것은 내가 어떤것을 얻으려 한다거나 가져야한다거나

책임지고 지켜야할 것이 있다면,

지긋지긋한 것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


지긋지긋한 인생은 나를 포기하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를 살게 만든다.

기쁨과 즐거움은 지긋지긋함을 통과한 뒤에야 넓어진다.
행복은 그 반복 속에서 조금씩 확장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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