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드 하암

밤의 철학

by 아르칸테
능력이 부족할 수록 자만심이 더 강하다.


The less their ability, the more their conceit.


다른 시각으로 사람을 바라보면 사람은 참 순진 하고도 단순할지 모른다.

비어있는 소리를 가장 먼저 알아듣고,지레 겁먹고 스스로 자신이 이렇다 증명하는지도 모른다.

그 안에는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숨어 있다.


자만심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면이면서,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자각할 기회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원하는 목표를 위해 때로는 걸어야할 때가 있고 뛰어야 할 때가있고

쉬지도 못할때가 있고 쉬어야 할 때가 있는것도 안다.

그러나 목표가 욕심이 돼버리는 순간,

우리는 허영을 쫓고 허영을 쫓다보면 전진하고 있지 않은 내가 나를 알고

전진하고 있다는 착각을 부여할 자만심이 필요할 때가 있다.

자만심이 없다면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않음을 나 스스로 알아차려 버리기 때문일지 모른다.

자만심은 스스로를 다시한번 돌아봐줄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자각 도구일지도 모른다.

자만하는 스스로가 자만하고 있다고 인식할것이라 믿는다 .


정말로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 까지 갔다면 정말 미안하게도 어찌할 방도 가 없을것같다.

하지만 스스로가 오늘도 내일도 지금도 자만하고 있다면,

자책할필요없다 자만하고 있다는걸 안다는건 노력하는 증거일 수도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자만심을 내려놓고 노력하라

그때 비로소 자만심이 아니라,

자신감으로 내일이 두렵지 않게 될것이다.

움직이는 자에게 기회가 있으니 진전이없음을 보지말고

내가 지금 하고있는 노력을 믿고,방향을 잘 잡아가길 바란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움직여라

이 말은 단순하지만 정확하다.


팔을 몇 달 동안 쓰지 않으면 그 팔은 기능을 잃는다.

노력도 다르지 않다.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는 목표에 닿을 수 없다.



움직이지 않은 채 욕심만 커지면,자만심이 생기고,목표는 상상 속에서만 만져지게 된다.

그러니 움직이는 오늘을 만들어라. 그 과정을 쌓아 자신감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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