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존슨

밤의 철학

by 아르칸테


모든 시대에는, 시정해야 할 새로운 오류와 저항해야 할 새로운 편견이 존재한다.


There are, in every age, new errors to be rectified and new prejudices to be opposed.



그 방식에는 반드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시대는 바뀌고, 기준도 바뀐다.
우리는 과거에 형성된 기억으로 미래를 살 수 없다.


미래를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지적 이해심이다.


아는 것은 아는 것으로 두고,
모르는 것은 인정하며,
새로운 경험은 배척하지 말고 흡수해 소화해야 한다.



경험은 그대로 배출해서도 안 되고,
소화하지 못해 쌓아두어서도 안 된다.
이해되지 않은 경험은 또 다른 편견이 된다.


지혜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능력이고

틀릴 수 있음을 계속 갱신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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