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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63&맥스달튼 전시회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간 곳은 아마도 아쿠아리움이 아닐까? 부산, 여수, 제주, 일산, 잠실, 부천, 여의도까지 안 가본 곳이 없다. 이제는 웬만한 물고기나 파충류는 이름도 외우고 있다
아이가 방학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자!
헤스티아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글로 표현하는게 편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브런치에서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