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절망 속의 희망 3 - 나는 하루살이보다 나은가.

인생의 답

by 박승원

‘죽음이 있어야 삶이 의미 있다’는 영화 속 대사가 있다. 내가 죽음에 대해 내린 결론과 결국 유사한 의미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스와 우울에 시달리곤 한다. 나 역시 힘들 때가 있지만, 삶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니 조금 더 빨리 빠져나올 수 있다고 느낀다.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삶이 너무 길어서다.


하루살이처럼 우리 삶이 단 하루였다면 어땠을까? 아마 ‘앗싸, 신나게 하루 즐기고 가자!’라고 했을 것이다. 하루살이라는 날벌레가 공부나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배우자 문제로 고민하거나, 재산에 대해 우울해하겠는가? 아니다. 하루살이는 그저 하루를 신나게 날아다니다가 죽는다. 짝이라도 만나면 기쁜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즐겁게 하루를 놀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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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친듯이 일해서 30대에 은퇴했다'를 쓰고 있는 예비 작가 박승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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