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부족 1-아이를 혼내는 횟수만큼 내가 부족한 것.

인생의 답

by 박승원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나 또한 함께 성장해 가는 여정이다. 누구에게든 배울 것이 있고, 아이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를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려 노력하다 보면, 우리는 아이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우리 아들이 기분이 좋을 때나 내게 고마울 때, 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두 손으로 내 뺨을 때린 적이 몇 번 있었다. 처음 두 번은 혼냈다. 교육의 일환이라 생각하며 "너도 맞아볼래? 얼마나 아픈지?"라고 꾸짖었고, 혼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박승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나는 미친듯이 일해서 30대에 은퇴했다'를 쓰고 있는 예비 작가 박승원의 브런치입니다.

6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5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6화6. 절망 속의 희망 3 - 나는 하루살이보다 나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