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떠한가
22살에 성경을 두 번 정도 읽었다. 그 깊이와 의미에 감동했다. 특히, 성경 첫 부분인 ‘창세기’의 에덴동산 이야기를 통해 느낀 점이 하나 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결국 뱀의 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천국 같은 에덴동산에서 추방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야기로 받아들였지만, 살면서 나름의 해석이 되었다. 선과 악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흔들릴 때 만들어지는 구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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