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어떠한가
약 2천 년 전만 해도 연필과 종이가 없던 시절이라 가죽에 글을 적었다고 한다. 지금은 비록 나무를 괴롭혀서 연필과 종이를 얻지만, 그래도 꽤 편리해진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카메라와 인터넷, 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편리함과 동시에 잃어가는 것도 많다.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 대신 2G 폰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뉴스를 자주 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뉴스를 확인하고,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데 시간을 쓰고 있다. 하루 약 두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이는 내 인생에서 약 13%에 해당하는 시간을 스마트폰에 빼앗기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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