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특정한 목표지점에 도달하게 하는 것
퍼널 분석은 사용자가 우리가 설계한 유저 경험 루트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단계를 나눠 살펴보는 분석 기법
유저 이탈에 따라 점점 도달인원이 줄어드는데, 이 모양이 깔때기 모양이라서 퍼널이라고 함
각 단계로 넘어가는 비율은 ‘전환율Conversion rate’
노출에서 행동의 전환율이 낮다고 해서 나쁜것이 아니다.
→ 오히려 높이면 다른 곳에서의 이탈률이 높아질 수 있음. 우리의 제품이 명확하게 필요없는 사람들을 한번 거르기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팀의 자원을 사용했는데 이탈률이 높은곳이 있을 수 있는 것 처럼, 각 퍼널간의 중요도와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전환율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스타트 지점에 있는 사람 수 늘리기 (UA 늘리기)
전환율 높이기 (1은 나가는 사람도 많아짐, 자극적인 광고를 하면 브랜드 이미지 손상 등등..)
퍼널 단게 없애기 (여러가지 상상할 수 없는 이유로 이탈이 일어남. 불필요한 퍼널 줄이기)
퍼널 순서 바꾸기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유저 대상으로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구성 가능)
퍼널의 단계를 추가하기 (특정 행동을 한 사용자들의 전환율이 더 높다면, 그 행동을 퍼널 단계로 추가할 수 있음)
코호트로 나눠보기 (동징 집단으로 사용자를 나누는 분석 방법. 기본적으로 가입 시기와 첫 구매시기로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