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다시 꿈꾸다
인생의 교차로
조우한 너와 나
이제는 헤어져야 한다
안녕을 외치며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아쉬워 제자리 머물며
네 모습이
반짝이는 별처럼 저 멀리 사라져 갈 때
그제야
발길을 돌려
정해놓은 내 길을 간다.
언제 다시
만날지 알지 못하는
모호함 속
후일을 기약하며
너와 나
행복한 만남을 또 다시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