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by
Kate Kim
Jan 13. 2026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에는
바람이 길을 낸다
갈대를 한쪽으로 밀며
바람 자리 길을 내고
그걸 지켜 보는 내 마음에도
통증 있는 그리움의 길을 낸다
그 그리움의 길은
내 눈 속 눈물 길을 내고
내 눈물 길은 잊고 있던
네 추억 길을 내는 구나
싯구를 머금은 노래
들으러 오세요.
https://youtube.com/shorts/TXZiCEBo8gI?si=3SoIJa7bwTTBSm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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