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아요
신선식품은 이렇게 사면 약 2주 정도 먹습니다.
주로 아침으로만 먹는데 간식이나 저녁에 먹으면 1주일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2~3년 동안 정말 자주 먹었던 식품만 추려서 장바구니 어워드를 해보았습니다.
큰 마트가 집 근처에 없어서 동네 마트를 이용하는데요, 아무래도 자주 먹는 건 가성비를 따지면서 찾다 보니 인터넷이 더 좋더라고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여러 사람들의 후기도 들을 수 있고요.
그렇게 열심히 쇼핑을 해본 결과, 정말 신선 식품은 맛있는 곳이 딱 정해져 있진 않다고 느꼈습니다.
돈을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무조건 맛있고 만족스럽지도 않았어요.
그려놓고 보니 꿀팁이 맞나 싶네요?
혹시 궁금한 점이 있거나 여러분들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날 배고픈 자취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2018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