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순
지난 주, 교육을 받는데,
이름표들을 보는 순간 '김점순'이란 이름이 보였다.
나의 외할머니의 이름.
재작년 10월, 너무도 갑자기 이 곳을 떠나버리신 나의 외할머니.
처음엔 현실감이 없었는데,
1년여를 훌쩍 지나니 이제사 실제로 다가온다.
나의 외할머니가 더 이상 이곳에 없다는 현실이.
그립고, 그립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