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가르침
위기는 때론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 해주고, 사람을 판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지금의 위기에, 난 사람이 아닌
회사의 품격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회사가 작고 열악하다고 품격도 열악해야 하나?
돈이 없어도 가오는 있어야지! 말도 있건만..
고맙다, 알게 해줘서.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