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끈,
아무때나 편하게 머리 질끈 동여매기 좋은,
커트머리, 숏단발 아닌이상 필수품,
손목에도 많이 걸어져 있는,
휘뚜루마뚜루 검정고무끈,
가끔 늘어나서 버리긴 하지만,
버리는 속도보다 사라지는 속도가 빠르다.
늘 쟁이고, 쟁이고,
소모품 아닌 소모품.
내가 버리지 않은,
검정 고무끈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한두번도 아니고 아주 자주 사라진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