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 '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뛰어난 미식가거나, 음식에 대한 지식을 갖춘 것도 아니고, 그저 먹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
참 많이 먹으러 다녔고, 참 많은 것을 먹어봐서 얻은 것은 이제는 맛있다는 음식을 찾아가서 먹어도,
큰 감흥이 없을 뿐이다. 그래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나고 싶은 것이 근자의 바람이랄까..
인생 모토 중의 하나가 '늘 식사를 하자' 이다. 늘 식사를 하고 싶다.
가끔씩 막 허기가 지거나, 먹을 것이 마땅치 않을때 어떻게든 배를 채우지만,
식사를 한 기분도 아니고, 뭔가가 불만족 스럽다.
그래서,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식사를 하고 싶은 바람이다.
그럼에도, 내가 먹은 것에 대한 기록은 한 적이 없었는데 한번 해보려 한다.
대체 몇 개나 할지, 나도 모르겠지만..
가본 곳으로는 공주의 동해원이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