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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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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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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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검사
캐나다에서 정말 '검사'를 했던 김검사입니다. 아쉽게도 그 '검사'는 아니고 Authorized Nuclear Inspecto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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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본캐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 ,부캐 :문화센터 한국요리강사,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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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미
한나 아렌트 연구자다. 아렌트를 평생 연구 주제로 추구한다. Loving Are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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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강릉과 서울을 오가며 와인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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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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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세이 작가. 야구팬.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및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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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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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