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나눌 수 없는 고독

by 그냥살기

드라마 속에선 누군가의 외로움을 누군가가 조금은 채워주던데 그건 정말 드라마인가 보다. 그러니 드라마겠지만.

곁에 좋은 분들이 외로운 마음 한 구석을 채워주시긴 하지만, 혼자 감당해야할 만큼의 외로움은 늘 자신의 몫이구나 싶다.

나 자신의 몫으로 남겨진 외로움과 고독...

오늘도 외로움을 달래려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예전에는 커피를 의약품으로 사용했다던데 자본주의 상업화의 흐름속에 언제부턴가 일상 생활재로서... 고통완화제로 둔갑해 버린 커피.

나를 위로해 주는 유일무이한 카페라떼...

널 사랑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