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화장실에서라도 OOOO!

by 프로글쓸러
안녕하세요. 월간 《좋은생각》 000 기자입니다.

《좋은생각》은 지난 30년 이상 한결같이 밝고 긍정적인 삶의 모습,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함으로써 더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25년 《좋은생각》 11월 호에 작가님의 글을 싣고 싶습니다.

우리네 지친 마음에 쉼을 주는 따뜻한 글,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재미있는 글, 경험으로 얻은 소중한 지혜의 글을 부탁드립니다.


“생각이 말을 바꾸고 말이 행동을 바꾼다.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인생이 되면 우리는 분명 좋아질 것이다.”


이 믿음 하나로 1991년 1월부터 시작된 《좋은생각》에서 오랜만에 청탁 연락이 왔다.


《좋은생각》을 읽던 대학생 시절, 한 번쯤 이곳에 내 글을 올려보고 싶다는 꿈을 그렸던 적 있었다. 그 기회는 결국 찾아왔다. 첫 책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를 출간한 후, 2022년 4월 《좋은생각》에 ‘농담’이란 제목으로 글을 싣게 된 거다.


그림 1.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png 출처,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31355


3년 만에 받은 원고의 청탁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청탁 주제 : 야구팬의 희로애락

(흥미로운 에피소드 위주로)


와우! 청탁 주제부터 신나더라. 내가 좋아하는 야구로 글 한번 써보라고?


고심 끝에 보낸 원고에 대해 답이 돌아왔다.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재밌을 만한 이야기네요!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 팬인 동료 기자도 12연패에 눈물을 머금다가 어제 연패에서 탈출하고 정신을 겨우 차렸다고 하네요.
동료 기자 고향이 부산이고, 집이 사직구장 바로 옆이라고 하는데,
작가님 글에서 안주와 맥주를 빠르게 삼키던 가게가 어디인지 궁금해하네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 메일을 통해서 대략 유추할 수 있을 거다.

이번 글의 메인 키워드는 바로 이거다.


맥주

믿음

롯데 자이언츠


그림 2. 맥주.png


뻔한 글은 아니다.

오죽하면 글을 받아본 기자님이 거기 어디 가게냐고 물어보셨겠는가?


궁금하다면 2025년 11월 《좋은생각》 한번 보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좋은생각》 소개 글에 나온 한 문장이 《좋은생각》과 잘 어울린다고 여겨지더라.


“잠시 화장실에서라도 읽으세요!”


그림 3. 좋은 생각.png 출처, 좋은 생각 홈페이지



PS. 이왕이면 책 [야구 X 인생 X 자이언츠]도 읽기를 추천한다. 《좋은생각》에 올린 글만큼 재밌다. 보장한다.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다.



https://www.positive.co.kr/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1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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