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들다고 누가 그랬던가

내가 그랬다

by 로카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없다.


누구는 쉽사리 엄마가 된다.

누구는 어렵사리 엄마가 된다.


누구는 좋은 엄마가 되지만

누구는 그저 그런 엄마가,

누구는 나쁜 엄마가 된다.


육아가 힘들다고 누가 그랬던가.

육아는 기쁨이다.


육아는 기쁨이라 누가 그랬던가.

육아는 사랑이다.


육아는 사랑이라 누가 그랬던가.

맞다. 사랑이다.


그런데 육아는 힘들다.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게 육아고

힘들지 않아도 힘든게 육아다.


육아가 힘들다고 누가 그랬던가.

맞다, 맞는 말이다.


세상에 안 힘든 일 없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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