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아홉 번째
[1105] 005_꽃다발 묶는 것처럼 / 김수정너무 느슨하지 않게너무 조이지도 말게새 한 마리 손 안에 쥐었다 하자내 삶에 꽃 같은 사람을 만날 때그 인연과 오래오래 나를 묶고 싶을 때
발버둥 치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