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 김영랑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없는 듯이 앉아아직 떠오를 기척도 없는 달을 기다린다아무런 생각없이아무런 뜻없이이제 저 감나무 그림자가사뿐 한 치씩 옮아오고이 마루 위에 빛깔의 방석이보시시 깔리우면나는 내 하나인 외론 벗가냘픈 내 그림자와말없이 몸짓없이 서로 맞대고 있으려니이 밤 옮기는 발짓이나 들려 오리라#1일1시 #100lab
발버둥 치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