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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시샘

예순한 번째

by 강관우

둘 심보선


두 줄기의 햇빛
두 갈래의 시간
두 편의 꿈
두 번의 돌아봄
두 감정
두 사람
두 단계
두 방향
두 가지 사건만이있다
하나는 가능성
다른 하나는 무(無)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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