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ungStory Dec 07. 2015

나에게 그대, 그대에게 나

맛있는걸 먹게되면 생각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좋은곳을 가게되면 생각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멋진옷을 보게되면 생각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행복할 때 생각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나에게 모든것이 그대이듯

그대의 모든것도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