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처럼 준비하고 주식처럼 성공하라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2030에게 전하는 편지

by 이야기 제작소

최근 2030에게 단연 최고의 화두는 경제적 자유일 것이다. '돈' 참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단어이다. 이 한 단어에 세상의 삼라만상이 다 담겨있고 희로애락애구욕이 다 담겨있다. 이 글을 시작하기 앞서 이번글은 재테크에 대한 글은 아니다. 다만 자본주의에 가장 대표되는 두 가지 자산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467b0469-a02a-48f8-9e07-9730f6c2ee8f.jpg?preset=page 채권처럼 준비하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필자는 존경받을 만한 인물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 지금 이 블로그에서도 상위조회수를 차지하는 것은 조용필님과 유재석씨에 대한 글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선망하는 존재다. 자신의 지금이 너무 불안정하고 위태롭기 때문에 본받을만한 자신을 이끌어줄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에 대해서 끌리는 것 같다. 이렇듯 우리가 특정인에게 끌리는 이유는 명확한데 그게 어떤 개념이나 무형의 가치라면?


우리가 어떤 특성을 살펴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의를 보는 것이다.


채권

남에게 빌린 돈에 금액을 적은 장부


주식

주식회사에서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


두 단어의 정의를 보았으니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두 가지 자산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닌다.


채권

- 특정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를 지급한다.

-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거나 원금을 환급하지 못하면 부도처리 된다.


주식

- 미래의 수익을 계산하기 어렵다.

- 언제 성과가 날지 모른다.


두 가지 자산은 위와 같은 특징을 갖는다. 그렇다면 채권의 안전성에 주식의 수익률을 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2030이 살아갈 태도에 대해서 채권처럼 준비하고 주식처럼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NAK2ANBM7A2BLYXEJ34OVUOOIQ.png 채건처럼 준비하고 주식처럼 성공하라고?


내 글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중에 임계점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 말은 특정 지점을 지나가면 폭발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다만 그 임계점은 알기 어려우며 그 지점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은 포기한다.


채권의 특성을 살펴보자. 채권의 장점은 미래의 수익을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0만원짜리 채권을 연 이율 5%를 받는다면 우리는 매년 5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즉 미래의 얻어지는 성과를 미리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은 어떤가? 주식은 채권이랑 다르게 항상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언제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줄지 타이밍을 잴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에 장점은 타이밍이 언젠지는 모르지만 오른다면 폭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위의 두 가지 특성을 삶의 태도에 비교해 보자.


결국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채권처럼 미래의 성공을 기대하며 꾸준히 자신을 노력을 이자로 지불해야 한다. 그 채권은 주식처럼 특정지점이 지난다면 경쟁자는 대부분 사라지고 주식 같은 폭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항상 꾸준히 채권처럼 자신의 미래에 성공에 대한 이자를 낸다고 생각하자. 어느 날 문득 이자를 내기 싫은 날이 온다면 오늘의 노력을 다하지 않는다면 나는 파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자.


사람이 언제 희망을 잃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그건 미래가 바뀌지 않을 거라는 확신, 앞으로 나의 미래는 가망이 없을 것이라는 절망, 반복된 실패에 대한 좌절, 이런게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다.


지금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절망하고 있는가? 지금의 순간과 노력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이자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대로 불안하다면 기록하라. 기록하고 복기하라.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맞는지 의심하되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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