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공개
: 영화의 특정 세트가 굉장히 볼 만하다거나,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사전에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면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논의해서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취재할 만한 그림이 있거나 기사화할 만한 재미있는 소재가 있으면, 그 장면을 중심으로 현장 공개를 결정하고 매체를 불러 현장을 보여주고 기사화를 유도한다. 그러나 스포일러에 대한 우려가 있는 콘텐츠의 경우에는 가급적 진행하지 않는다.
미디어데이
: (영화) 지금은 많이 없어진 추세지만, 영화 개봉 전후로 영화기자들을 초청하여 배우 & 감독 & 제작진들과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 (드라마)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콘텐츠를 촬영하는 날(ID영상, 인터뷰, 캐릭터 소개 영상 등)
제작발표회 vs 제작보고회
: (영화) 제작보고회 _ 영화의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연 배우와 감독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 보통 개봉을 앞둔 영화의 공식적인 첫 행사가 된다. 개봉을 앞둔 1달 전후로 많이 진행하며 예고편과 제작기 영상을 주로 보여주고, 개봉 정보와 영화를 찍는 데에 어떤 수고가 들었으며, 촬영 당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배우와 감독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화기자들을 불러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 진행 - 포토타임 순서로 진행, 1시간~1시간 30분 내외로 마친다.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이 경우에는 유튜브 등으로 행사를 생중계하고 기자들에게 링크를 사전에 공유하여 행사를 볼 수 있게 한다.
: (드라마) 제작발표회 _ 드라마의 경우에는 보통 방영일 당일 오전이나 방영 전 2~3일에 주로 진행을 많이 하고, 온라인 제작발표회로 진행되기도 한다. 출연배우와 감독을 초청하여 드라마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첫 방영 전 관전 포인트들에 대해 짚어주기도 한다.
쇼케이스
: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행사의 참여 기회를 주고 SNS 확산을 통한 자발적인 입소문을 유도하거나 행사 내용을 갈무리하여 매체에게 보도자료로 배포할 용도로 진행하는 행사. 주로 팬층이 두꺼운 배우가 출연할 경우 기획하면 효과가 좋다. 콘텐츠에 대한 소개나 정보도 전달하지만,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팬서비스도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