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용어집] 시사회

by KEIDY

모니터링시사

: 영화의 편집 방향이나 타겟 등을 결정하기 위해 영화 개봉 전 편집단계에서 영화를 보여주고 질문지에 답변하게 하는 시사회. 보통 만족도와 추천도를 5점 만점으로 매기게 하여 참여자의 평균을 낸다. 만족도는 개인이 만족한 정도, 추천도는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블라인드시사

: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전혀 주지 않고, 완성된 또는 편집 중인 영화를 보여준 뒤 해당 영화에 대한 질문지에 답변하게 하는 시사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블라인드” 시사회라고 부르며 이후 영화 개봉 전까지는 해당 내용을 게재하거나 공표할 수 없다는 NDA(Non-Disclosure Agreement, 비밀유지협약)를 쓰고 참석하게 된다.


언론시사 / 배급시사

: 언론시사는 영화 개봉 전, 영화기자들을 초청하여 영화의 첫 선을 보이는 시사회를 말하며 배급시사는 배급사 및 극장 관계자, 영화관계자들을 초청하는 시사회를 말한다. 보통 언론시사와 배급시사는 주로 개봉 1~2주 전 같은 날 또는 비슷한 날에 개최하며 다른 모든 시사에 우선한다. 완성된 영화를 말 그대로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고, 시사회의 반응에 따라서 영화에 대한 첫 평가가 이루어지고 보통 시사회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배우와 감독이 영화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하고, 감독님께 특정 씬의 연출의도 등에 대해서도 질문들이 오고 가며 외화의 경우에도 제작보고회는 안 하지만, 언론배급시사는 반드시 진행한다.


일반시사

: 영화 개봉 전에 입소문을 내기 위하여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모객하여 진행하는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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