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직장 안에서의 인간관계

상호존중, 기본만 지킨다면

by KEIDY
첫 번째 고민 : 존중받고 싶다면 존중할 것


내가 존중받으려면 남을, 그리고 회사를 존중해야 한다. 가끔 회사와 본인이 동등한 입장이고 심지어 상사와 본인이 동등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착각할 때가 있는데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대접받기만을 원한다면 시작점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해야 하고 내가 도움받길 원하면 나 또한 그들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


두 번째 고민 : 건설적인 비판의 조건은?


대안 없이 불만만 많은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다. 다 아는 것처럼 굴어도 언젠가는 밑바닥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래서 대안 없는 비판은 경계해야 한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비판을 하려면 그 상황을 바꿀만한 대안, 그게 비록 미숙할지언정 제안할 수 있어야 비판에 신뢰가 생긴다.


세 번째 고민 : 티내면 지는거다


할말 다 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위로 올라가며 무뎌지는 건지, 착한사람 콤플렉스인건지 쌓아두는 버릇이 생겼다. 내가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과연 알까? 그렇지만 마음속에 화가 많으면 엄한 사람, 엄한 곳에 엉뚱하게 표출되는 것 같다. 프로불편러들은 그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왜 열을 내는 것일까, 가끔은 궁금하다. 싫은 티를 대놓고 내지 않고 요령껏 대하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이기는 길이다.


네 번째 고민 : 시간이 걸려도, 안전하게 가자


나쁜 인식이 처음부터 박히면 그 인식을 바꾸는 데 너무 힘들고 오래걸리는데, 더 최악은 그게 안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공포와 두려움으로 따르게 만드는 건 쉽지만 튼튼하지 않은 길을 만드는 것이다. 조금 어렵고 시간이 걸려도 안전하려면, 즉 장기적인 관계가 되려면 존경심으로, 무엇인가 하나쯤은 정말 배울 것이 있는 리더로 인정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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