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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미남 Apr 10. 2016

시간을 달려서

#시간 #명언 

걸그룹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로 기대하고 누르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2016년이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친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나고 10일이 넘었다. 정말 시간의 빠름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는 요즘. 이러다 여름이오고, 다시 겨울이 오게 될 것 같다. 축구로 치면 올해 전반전의 중반을 접어들어가는 상황에서 본인의 새해 소망이나 이루고자했던 다짐들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책미남이 선정한 "시간"에 대한 명언이다. 백마디 잔소리보단 단 몇줄의 힘을 느껴보시길














사진출처 : https://www.google.co.kr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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