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즐기기!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 순간 탁 막힐 때가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이모티콘 캐릭터 설정도
이미 해둔 상태지만
그다음에 어떤 걸 그릴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나는 그럴 땐 머리를 쥐어짜기보단
작업을 중단하고 일단 딴짓을 한다.
생각하지 않을 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다.
나는 특히 자기 전에 ‘내일은 뭐 그릴까’ 생각하다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내가 좋아하는 작업을 시작한 이상
최대한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릴 게 없을 땐 멈춘다.
2일 동안 아무것도 안 그릴 때도 있다.
내가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부담감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아이디어가 잘 생겨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그림을 그리는 게
정말 너무 재밌다.
내가 이모티콘 작가로 성공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럴듯하다. 마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한적 없는 것처럼
내가 좋아하고 잘 맞는 일을 찾은 것 같다.
지금 당장 수입이 없다 하더라도
나는 현재 이 일을 즐기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막힘 없이 샘솟는 것 같다!!